[소모임] 러닝 1년 차의 고백, 체력만 좋아진 게 아니라 마음도 단단해졌어요.

소식지 편집위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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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1년 차의 고백, 체력만 좋아진 게 아니라 마음도 단단해졌어요

 대교지부  조합원 전은영


"어디 아프다"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던 1년 전,  나! 

우연히 대교지부 부지부장의 소개로 노동조합 러닝 소모임에 발을 들였습니다. 처음엔 1분만 달려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죠. 하지만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걷고 달리며 조금씩 거리를 늘려갔고, 마침내 1년이 되던 날 10km 마라톤 완주라는 기적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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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주 3회, 5km씩 가뿐하게 달립니다. 1년 전 헉헉대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건강해 보인다"는 기분 좋은 칭찬이 일상이 되었어요. 단순히 체력이 좋아진 것을 넘어, 끝까지 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제 삶 전체를 긍정적으로 바꿔놓았습니다. 건강한 몸에 깃든 단단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려봅니다. 

여러분도 함께 뛰어보실래요?

달리기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바뀐 건 제 몸의 '지구력'이었습니다.

처음엔 걷는 게 더 많았지만, 조금씩 뛰는 시간을 늘려가다 보니 어느새 5km를 쉬지 않고 달리는 날이 오더라고요. 현재 저는 일주일에 3번 정도, 오전 또는 주말에 5km씩 러닝을 즐기고 있는데요. 이 루틴이 자리를 잡으니 일상에서 느끼는 피로도가 몰라보게 줄어든 게 느껴졌어요.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견뎌내는 '마음 근육'을 키우는 과정이었는데요. 이 경험 이후로 업무를 하다가 힘든 일이 생겨도 '10km도 완주했는데 이 정도쯤이야'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몸이 건강해지니 마음도 자연스럽게 단단해진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러닝이 1년 만에 10km 마라톤 완주라는 선물을 주었듯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작은 변화가 시작되길 응원합니다.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알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운동화를 신어보세요!

학습지노조 온라인 소모임 '따로 또 같이'는 각자의 운동 기록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모임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걷고 달리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기록을 넘어 서로를 지지하고, 멈추지 않도록 힘을 주는 온라인 운동 모임입니다.
속도는 달라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것.
따로 또 같이
함께 연결되고 이거갑니다. 

문의 : 김봉민 010 이팔칠일 1007 (대교지부 부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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