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야기를 담은 소식지가 도착했어요.
유난히 뜨거운 여름입니다.
이번 소식지에는 여름동안 익어간 우리의 일상과 마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보는 이야기부터, 구몬의 기본협약 체결 이야기, 달리기를 다시 시작하며 함께 힘을 모으고 싶은 마음, 서른 번의 전시회에서 만난 한 송이의 장미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한 편의 시와 사진 속에 담긴 노동조합의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잠시 걸음을 늦추고 차 한 잔 마시듯, 우리 곁의 사람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식지를 보시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전해주세요. 소식지에 기고를 하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조합원님께 시원한 차🧋한잔을 보내드립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 글 순서 -
[휴가기] 내 엄마와 함께하는 뜨거운 여름이 한 다섯 번쯤 남았을까... | 장홍민
[단체교섭] 기본 협약 체결, 단체 교섭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김미례
[투쟁기]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하기를... | 김란미
[그림구매기] 서른 번의 전시회, 그리고 한 송이의 장미를 만나다. | 장정원
[책모임 한밤_생태탐방기] '수라갯벌'에 들다 | 이금희
[詩視時] 오래 오래 | 정성진 시
[사진] 사진으로 보는 노동조합의 이모조모
🏖️ 휴가기
내 엄마와 함께하는 뜨거운 여름이 한 다섯번 쯤 남았을까... | 장홍민 조합원
엄마가 올해도 종횡무진(?)농사를 지으신다. 덕분에 이번 여름 휴가는 엄마께 반납이다.
휴가가 시작되어 매일 새벽에 엄마랑 함께 참깨를 베러 나가고, 벤 참깨는 비닐하우스에 일렬로 늘어놓아 말렸다 다시 묶고, 저녁엔 참깨를 털고, 까불고, 고르고...

내 몸의 모든 땀 구멍은 순식간에 열려 땀이 비오 듯 쏟아진다. 그 속에서 자연 바람 한 점의 시원함은 사막의 오아시스보다 반갑다. 고구마 줄기도 꺾고, 철 지난 옥수수대도 베고, 사과 가지도 묶고. 포도 봉지도 싸고 할 일이 어마어마하다. 이번 여름 휴가가 푸른 바다를 낀 동남아 풀빌라 보다도, 차가운 계곡에 들어 발을 담그는 것보다도, 파도 치는 동해에서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물회를 먹는 것보다도 즐겁고 의미 있는 건 '시간과 사랑'이 가지는 의미를 알았기 때문이다.
🌻 엄마, 딱 열 번만 더 함께 여름을 보내자.

⚖️ 단체교섭
기본 협약 체결, 단체 교섭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김미례 조합원
2026년 7월 23일. 마침내 기본협약에 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홀가분함보다 먼저 밀려온 것은 오히려 서늘한 긴장감이었다. 다가오는 9월이면 진짜 교섭, 본교섭이 시작된다. 기본협약 하나를 체결하는 데 9개월이 걸렸다. 그렇다면 노동조건과 권리,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바꾸기 위한 본교섭은 얼마나 더 치열한 시간과 싸움이 필요할까? 그럼에도 우리가 걸어온 9개월은 결코 허송세월이 아니었다. 수없이 부딪히고, 논쟁하고, 때로는 답답함에 지치면서도 우리는 조금씩 교섭의 힘을 만들어왔다.
9월이면 우리는 다시 교섭 테이블에 앉는다. 여전히 현실은 견고하고, 회사의 벽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 9개월 동안 우리는 그 벽의 높이와 단단함을 충분히 확인했다.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

<기본협약 체결식>


🌱 투쟁기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하기를... | 대교지부 김란미
저는 1999년 대교에 입사했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며 회사와 함께 성장했고, 많은 분들의 도움 속에서 인정도 받았습니다. 저에게 대교 눈높이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교육기업'이라는 자부심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더 마음이 아픕니다. 50년 동안 사람을 키우며 성장해 온 회사가,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해 온 식구들을 재계약 심사제도라는 이름으로 불안하게 만들고, 때로는 떠나 보내는 현실을 바라보는 일이 참 안타깝습니다.
회사의 50주년은 축하 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축하가 더 오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남기는 회사, 사람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회사, 오래 함께한 구성원들이 내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회사, 그런 회사라면 앞으로의 50년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림 구매기
서른 번의 전시회, 그리고 한 송이의 장미를 만나다. | 구몬지부 장정원
천지수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수학을 푸는 것과 같다고 한다.
쉽게 말해 '=', 즉 '이퀄(equal)'을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 수학 문제를 만들고 다시 스스로 풀어 조화로운 '이퀄'의 세상을 만드는 것과 그림 그리기는 본질에 있어 똑같은 과정이라는 것이다. 작가는 화폭에 자신의 정서를 그리기 시작한다. 여러 사람의 모습으로 꽃잎을 그린다. 다양한 색으로 꽃잎에 여러가지 감정을 담는다. 붓질을 하지만 머릿속은 계속 '+, - '를 계산하고 있다. 작가는 '장미'라는 자연을 통해 표현된 자신의 정서를 관찰한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기쁨을 먹고 살 뿐이다. 나의 그림 속에서 끝없이 이퀄의 세상을 만든다."
이젠 장미를 관찰 할 때면 나는 많이 행복해진다.
꽃잎 한겹 한겹이 피어날 때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 '나'의 여러가지 '정서'를 찾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활짝 피어나는 꽃은 '나'의 생명력을, 장미꽃의 붉은 봉오리는 '나'의 심장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속에서 이퀄의 세상을 만드는 작가처럼, 우리 조합원 모두는 회사와 노동자 사이의 이퀄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 생태기행
'수라갯벌'에 들다 | 구몬지부 이금희
장화를 신고 다들 갯벌 안으로 들어갔다. 갯벌의 질퍽함을 싫어하던 나로서는 꽤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넓은 갯벌은 갯벌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했다. 질퍽한 곳도 있고 완전 메마른 곳도 있고 갈대 같은 식물이 우거진 곳도 있었다. 발길 닿는 곳곳에 각종 동물들의 흔적이 아주 많았다. 발자국들, 배설물들, 동물들의 은신처, 잠자리 등 오동필님은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 詩視時


사진으로 보는 노동조합 이모저모

6월 29일 서비스연맹 중장년 여성 노동자의 최저임금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

7월3일 대교 본사 앞 단체교섭 선전전 "재계약심사제도 폐지!"

7월5일 현대중공업 앞 전국이주노동자대회 "나쁜계약 철회! 차별처우 중단!"

7월 7일 청와대 사랑채 앞 홈플러스 투쟁문화제 ‘MBK 처벌하라!’

7월 9일 대교 창립 50주년 규탄대회 노동자의 생존권을 빼앗는 ‘재계약심사제도 폐지하라’

7월22일 재능교육 건강검진 노조홍보 및 최저임금 적용 서명운동

7월23일 학습지노조와 (주)교원구몬, 단체교섭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

7월27일 도급제 노동자 최저임금 부결! 2027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 이의제기 기자회견

8월16일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나쁜 계약 철회! 재고용 보장! 노조할 권리 쟁취! 이주노동자 투쟁 승리! 2차 전국공동행동대회

8월21일 만도 평택공장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채해 투쟁 한 달, 제대로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를 요구 추모제

학습지노조 8월, 9월 일정
8/28(금) 대교 단체교섭, 재능교육 단체교섭
8/29(토) ~ 8/30(일) 서비스연맹 특수고용노동자학교
9/ 4(금) 학습지노조 9월 중앙위원회/ 구몬 단체교섭, 대교 단체교섭
9/12(토) 모든 노동자들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1차 행진
9/18(금) 구몬 경주드림센터 연구대회 노동조합 선전전

유난히 뜨거운 여름입니다.
이번 소식지에는 여름동안 익어간 우리의 일상과 마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보는 이야기부터, 구몬의 기본협약 체결 이야기, 달리기를 다시 시작하며 함께 힘을 모으고 싶은 마음, 서른 번의 전시회에서 만난 한 송이의 장미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한 편의 시와 사진 속에 담긴 노동조합의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잠시 걸음을 늦추고 차 한 잔 마시듯, 우리 곁의 사람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식지를 보시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전해주세요. 소식지에 기고를 하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조합원님께 시원한 차🧋한잔을 보내드립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 글 순서 -
[휴가기] 내 엄마와 함께하는 뜨거운 여름이 한 다섯 번쯤 남았을까... | 장홍민
[단체교섭] 기본 협약 체결, 단체 교섭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김미례
[투쟁기]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하기를... | 김란미
[그림구매기] 서른 번의 전시회, 그리고 한 송이의 장미를 만나다. | 장정원
[책모임 한밤_생태탐방기] '수라갯벌'에 들다 | 이금희
[詩視時] 오래 오래 | 정성진 시
[사진] 사진으로 보는 노동조합의 이모조모
내 엄마와 함께하는 뜨거운 여름이 한 다섯번 쯤 남았을까... | 장홍민 조합원
엄마가 올해도 종횡무진(?)농사를 지으신다. 덕분에 이번 여름 휴가는 엄마께 반납이다.
휴가가 시작되어 매일 새벽에 엄마랑 함께 참깨를 베러 나가고, 벤 참깨는 비닐하우스에 일렬로 늘어놓아 말렸다 다시 묶고, 저녁엔 참깨를 털고, 까불고, 고르고...
내 몸의 모든 땀 구멍은 순식간에 열려 땀이 비오 듯 쏟아진다. 그 속에서 자연 바람 한 점의 시원함은 사막의 오아시스보다 반갑다. 고구마 줄기도 꺾고, 철 지난 옥수수대도 베고, 사과 가지도 묶고. 포도 봉지도 싸고 할 일이 어마어마하다. 이번 여름 휴가가 푸른 바다를 낀 동남아 풀빌라 보다도, 차가운 계곡에 들어 발을 담그는 것보다도, 파도 치는 동해에서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물회를 먹는 것보다도 즐겁고 의미 있는 건 '시간과 사랑'이 가지는 의미를 알았기 때문이다.
🌻 엄마, 딱 열 번만 더 함께 여름을 보내자.
⚖️ 단체교섭
기본 협약 체결, 단체 교섭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김미례 조합원
2026년 7월 23일. 마침내 기본협약에 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홀가분함보다 먼저 밀려온 것은 오히려 서늘한 긴장감이었다. 다가오는 9월이면 진짜 교섭, 본교섭이 시작된다. 기본협약 하나를 체결하는 데 9개월이 걸렸다. 그렇다면 노동조건과 권리,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바꾸기 위한 본교섭은 얼마나 더 치열한 시간과 싸움이 필요할까? 그럼에도 우리가 걸어온 9개월은 결코 허송세월이 아니었다. 수없이 부딪히고, 논쟁하고, 때로는 답답함에 지치면서도 우리는 조금씩 교섭의 힘을 만들어왔다.
9월이면 우리는 다시 교섭 테이블에 앉는다. 여전히 현실은 견고하고, 회사의 벽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 9개월 동안 우리는 그 벽의 높이와 단단함을 충분히 확인했다.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
<기본협약 체결식>

🌱 투쟁기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하기를... | 대교지부 김란미
저는 1999년 대교에 입사했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며 회사와 함께 성장했고, 많은 분들의 도움 속에서 인정도 받았습니다. 저에게 대교 눈높이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교육기업'이라는 자부심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더 마음이 아픕니다. 50년 동안 사람을 키우며 성장해 온 회사가, 함께 꿈꾸고 함께 성장해 온 식구들을 재계약 심사제도라는 이름으로 불안하게 만들고, 때로는 떠나 보내는 현실을 바라보는 일이 참 안타깝습니다.
회사의 50주년은 축하 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축하가 더 오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남기는 회사, 사람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회사, 오래 함께한 구성원들이 내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회사, 그런 회사라면 앞으로의 50년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림 구매기
서른 번의 전시회, 그리고 한 송이의 장미를 만나다. | 구몬지부 장정원
천지수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수학을 푸는 것과 같다고 한다.
쉽게 말해 '=', 즉 '이퀄(equal)'을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 수학 문제를 만들고 다시 스스로 풀어 조화로운 '이퀄'의 세상을 만드는 것과 그림 그리기는 본질에 있어 똑같은 과정이라는 것이다. 작가는 화폭에 자신의 정서를 그리기 시작한다. 여러 사람의 모습으로 꽃잎을 그린다. 다양한 색으로 꽃잎에 여러가지 감정을 담는다. 붓질을 하지만 머릿속은 계속 '+, - '를 계산하고 있다. 작가는 '장미'라는 자연을 통해 표현된 자신의 정서를 관찰한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기쁨을 먹고 살 뿐이다. 나의 그림 속에서 끝없이 이퀄의 세상을 만든다."
이젠 장미를 관찰 할 때면 나는 많이 행복해진다.
꽃잎 한겹 한겹이 피어날 때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 '나'의 여러가지 '정서'를 찾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활짝 피어나는 꽃은 '나'의 생명력을, 장미꽃의 붉은 봉오리는 '나'의 심장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속에서 이퀄의 세상을 만드는 작가처럼, 우리 조합원 모두는 회사와 노동자 사이의 이퀄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 생태기행
'수라갯벌'에 들다 | 구몬지부 이금희
장화를 신고 다들 갯벌 안으로 들어갔다. 갯벌의 질퍽함을 싫어하던 나로서는 꽤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넓은 갯벌은 갯벌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했다. 질퍽한 곳도 있고 완전 메마른 곳도 있고 갈대 같은 식물이 우거진 곳도 있었다. 발길 닿는 곳곳에 각종 동물들의 흔적이 아주 많았다. 발자국들, 배설물들, 동물들의 은신처, 잠자리 등 오동필님은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 詩視時
6월 29일 서비스연맹 중장년 여성 노동자의 최저임금 실태조사 발표 기자회견
7월3일 대교 본사 앞 단체교섭 선전전 "재계약심사제도 폐지!"
7월5일 현대중공업 앞 전국이주노동자대회 "나쁜계약 철회! 차별처우 중단!"
7월 7일 청와대 사랑채 앞 홈플러스 투쟁문화제 ‘MBK 처벌하라!’
7월 9일 대교 창립 50주년 규탄대회 노동자의 생존권을 빼앗는 ‘재계약심사제도 폐지하라’
7월22일 재능교육 건강검진 노조홍보 및 최저임금 적용 서명운동
7월23일 학습지노조와 (주)교원구몬, 단체교섭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
7월27일 도급제 노동자 최저임금 부결! 2027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 이의제기 기자회견
8월16일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나쁜 계약 철회! 재고용 보장! 노조할 권리 쟁취! 이주노동자 투쟁 승리! 2차 전국공동행동대회
8월21일 만도 평택공장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채해 투쟁 한 달, 제대로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를 요구 추모제
학습지노조 8월, 9월 일정
8/28(금) 대교 단체교섭, 재능교육 단체교섭
8/29(토) ~ 8/30(일) 서비스연맹 특수고용노동자학교
9/ 4(금) 학습지노조 9월 중앙위원회/ 구몬 단체교섭, 대교 단체교섭
9/12(토) 모든 노동자들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1차 행진
9/18(금) 구몬 경주드림센터 연구대회 노동조합 선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