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 지부는요.
1월, 국회에서 특수 고용직 노동자 노후실태에 대해 발언했고, 23년에 이어 조합과 회사 간 협의회 3,4회를 진행하여 현안 문제 해결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요구했습니다. 1월, 5월엔 경기도권 사업국별 특별 교육 때 선전전을 통해 국민 연금,건강보험의 직장 가입을 위한 서명 운동을 진행하였고, 노동조합의 소식도 알렸습니다.그리고 최저임금 확대를 위한 단체 문자를 발송했고, 6월 22일 노동자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구몬 조합 회사 협의회
전국학습지노동조합 구몬 지부는 23년 10월부터 조합 회사 협의회라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 회사 책임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조합 회사 협의회는 2달에 1회 정도 상시적으로 만나 회사와 소통할 수 있는 소통 창구입니다. 당시 현안 문제였던 급료 보류 건과 지역 침범 문제 해결을 요구했고, 구몬 세상 앱에 고용 보험, 산재 보험 정보를 수록 해 줄 것을 요청했었습니다. 현재 최대 관심사인 퇴회 입력을 선생님들의 권한으로 하는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수료 승률이 너무 낮게 시작되고 있는 문제, 변동폭이 너무 큰 승률 제도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리더쉽 교육, 장기 근속 교사 복지 재고 등 다양한 요구했고, 현안 문제를 해결해오고 있습니다. 협의회 만으로는 많이 부족하여 단체 협약을 체결해야 하지만, 노동조합의 노력으로 소통 창구를 만들어 선생님들이 일하는데 불이익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교 지부는요.
1월은 대교 지부를 이끌어 갈 임원 및 지회장, 대의원선거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대교 지회 가운데 모범적으로 지회 활동을 펼치는 서경북부지회는 정릉천 걷기 모임을 1월 20일에 가졌습니다.
2월 24일에는 학습지 노조 정기 대의원 대회를 통해 1년 예산안 및 지부 별 사업을 고민하고 결의했으며 타 학습지 노동자들과 오래간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하였습니다.
3월에는 조합원 간담회를 적극적으로 열어 조직을 다졌으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 노동자 대회에 참여 하였고, 연대를 위해 세종호텔 후원 주점에도 참가하였습니다.
봄꽃이 흐드러진 4월에는 비조합원 간담회를 비롯하여 지회별 간담회를 활기차게 진행한 한달 이었습니다. 4월 30일에는 비정규직 이제 그만 ‘22대 국회에 바란다’는 주제로 기자 회견을 열기도 했습니다.
5월 1일에 열린 제 134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는 학습지 노동자에게 최저 임금을 적용하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윤석열 정권 퇴진도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6월에는 ‘브레인트레이닝’이라는 신 제품 교육 시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 건강보험 직장 가입’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 하였습니다.
재능 지부는요.
2월에 노동조합을 위해 오랫동안 애써주신 고 정종태, 이지현 추모제를 광화문에서 진행 했구요, 24년 정기 대의원 대회도 진행했습니다. 3월에는 38세계 여성의 날 집회에 함께했고, 1차 운영위를 진행했습니다. 5월 1일에는 노동절 행진을 함께 했고, 학습지 노조 간부 수련회도 함께했습니다.
4월 19일부터 5월31일까지 재능 교육 부정 영업 중단, 단체 교섭 실시를 위해 본사 앞 금요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두루 누리지원 사업 신청을 요청해 3년간 선생님들이 고용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월에는 특수 고용직, 플랫폼 최저임금 확대 적용 법안 발의 기자회견 및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노조법 2조 1항 근로자 정의 확대 요구를 위한 투쟁도 함께했습니다. 6월 27일 재능 교육 1차 단체 교섭 상견례를 진행함으로써 단체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단체 교섭을 위해 2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21차 회의를 진행해 교섭 요구 안을 검토하고, 대응 논리를 준비했습니다.
구몬 지부는요.
1월, 국회에서 특수 고용직 노동자 노후실태에 대해 발언했고, 23년에 이어 조합과 회사 간 협의회 3,4회를 진행하여 현안 문제 해결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요구했습니다. 1월, 5월엔 경기도권 사업국별 특별 교육 때 선전전을 통해 국민 연금,건강보험의 직장 가입을 위한 서명 운동을 진행하였고, 노동조합의 소식도 알렸습니다.그리고 최저임금 확대를 위한 단체 문자를 발송했고, 6월 22일 노동자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구몬 조합 회사 협의회
전국학습지노동조합 구몬 지부는 23년 10월부터 조합 회사 협의회라는 소통 창구를 만들어 회사 책임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조합 회사 협의회는 2달에 1회 정도 상시적으로 만나 회사와 소통할 수 있는 소통 창구입니다. 당시 현안 문제였던 급료 보류 건과 지역 침범 문제 해결을 요구했고, 구몬 세상 앱에 고용 보험, 산재 보험 정보를 수록 해 줄 것을 요청했었습니다. 현재 최대 관심사인 퇴회 입력을 선생님들의 권한으로 하는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수료 승률이 너무 낮게 시작되고 있는 문제, 변동폭이 너무 큰 승률 제도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리더쉽 교육, 장기 근속 교사 복지 재고 등 다양한 요구했고, 현안 문제를 해결해오고 있습니다. 협의회 만으로는 많이 부족하여 단체 협약을 체결해야 하지만, 노동조합의 노력으로 소통 창구를 만들어 선생님들이 일하는데 불이익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교 지부는요.
1월은 대교 지부를 이끌어 갈 임원 및 지회장, 대의원선거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대교 지회 가운데 모범적으로 지회 활동을 펼치는 서경북부지회는 정릉천 걷기 모임을 1월 20일에 가졌습니다.
2월 24일에는 학습지 노조 정기 대의원 대회를 통해 1년 예산안 및 지부 별 사업을 고민하고 결의했으며 타 학습지 노동자들과 오래간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하였습니다.
3월에는 조합원 간담회를 적극적으로 열어 조직을 다졌으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 노동자 대회에 참여 하였고, 연대를 위해 세종호텔 후원 주점에도 참가하였습니다.
봄꽃이 흐드러진 4월에는 비조합원 간담회를 비롯하여 지회별 간담회를 활기차게 진행한 한달 이었습니다. 4월 30일에는 비정규직 이제 그만 ‘22대 국회에 바란다’는 주제로 기자 회견을 열기도 했습니다.
5월 1일에 열린 제 134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는 학습지 노동자에게 최저 임금을 적용하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윤석열 정권 퇴진도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6월에는 ‘브레인트레이닝’이라는 신 제품 교육 시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 건강보험 직장 가입’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 하였습니다.
재능 지부는요.
2월에 노동조합을 위해 오랫동안 애써주신 고 정종태, 이지현 추모제를 광화문에서 진행 했구요, 24년 정기 대의원 대회도 진행했습니다. 3월에는 38세계 여성의 날 집회에 함께했고, 1차 운영위를 진행했습니다. 5월 1일에는 노동절 행진을 함께 했고, 학습지 노조 간부 수련회도 함께했습니다.
4월 19일부터 5월31일까지 재능 교육 부정 영업 중단, 단체 교섭 실시를 위해 본사 앞 금요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두루 누리지원 사업 신청을 요청해 3년간 선생님들이 고용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월에는 특수 고용직, 플랫폼 최저임금 확대 적용 법안 발의 기자회견 및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노조법 2조 1항 근로자 정의 확대 요구를 위한 투쟁도 함께했습니다. 6월 27일 재능 교육 1차 단체 교섭 상견례를 진행함으로써 단체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단체 교섭을 위해 2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21차 회의를 진행해 교섭 요구 안을 검토하고, 대응 논리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