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누구나 감염될 수 있지만 결과는 평등하지 않다.
노동조합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감염에 따른 학습지 회사별 대응 조치를 조합원을 통해 알아 보았다.
◯ 예방을 위한 조치
모든 학습지사는 정기적인 사무실 소독, 체온계·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구몬의 경우 일부 지국은 조회와 교육을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고, 각 학습지 회사도 사업국 집체교육은 하지 않고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 감염자 발생 시 조치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사무실내의 접촉자 분류, 자가 격리 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검사결과 음성이 나와도 2주 자가격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일부 지국에서 밀접접촉자 자가 격리 시 회원에게 사실을 통보하지 않고 개인적인 병가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었다.
◯ 자가 격리기간 회원관리
관리자가 교재를 전달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부모가 요청하거나 자가 격리 및 치료기간이 길어지면 대체교사가 관리를 한다.
◯ 격리기간이 포함된 달의 수수료
대체교사가 들어가는 경우 비용을 교사의 수수료에서 지급한다. 중도 퇴회에 따른 환불 요청 시 교사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 격리기간에 대한 정부의 소득보전 대책
정부 지침에 따라 보건소에서 발부한 격리(입원치료)통지서를 받고 격리된 경우에는 2주 이상 입원·자가격리 시 4인 가족 기준 123만원을 지급받는다.
◯ 격리 이후 교실 복귀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알려지면 퇴회 회원이 증가한다. 감염된 교사의 교실을 다른 교사에게 이관하여 퇴회를 예방하기도 하는데, 회복 후 돌아왔을 때 수업할 교실이 없어 수수료 보전이 안 돼 퇴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 회원감소에 따른 수수료 보전 대책
없다.
◯ 학습지노동자 백신접종에 따른 회사의 대책
학습지사 중 월 4회 교재만 나가는 경우 휴가가 없다. 매주 교재가 나가는 학습지사 중 재능. 장원. 웅진의 경우 코로나 백신 접종 시 당일과 익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주 2부 관리가 가능하다. 구몬의 경우 접종 당일 2부 관리가 가능하고 익일 휴가 사용은 접종 후 휴식이 필요할 때 학부모와 상의해서 결정해야 한다. 대교의 경우 전 임직원에게 연차휴가를 사용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면서도 ‘위탁계약직의 경우 관리자와 협의하여 자율적으로 사용’하라며 사실상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학습지교사가 감염 될 경우 개인정보는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마녀 사냥하듯 학습지교사의 감염사실이 언론을 통해 여과 없이 유포되었다. 정부는 2학기 전면등교를 예고하며 학교 내의 교사뿐만 아니라 일하는 모든 노동자에 대해 코로나백신 우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가가호호 방문하거나 센터로 아이들이 방문하는 수업방식은 감염병에 대해 취약 할 수밖에 없다.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의 감염 예방과 학습지교사의 장기적인 소득감소와 실업을 예방하기 위해서 학습지교사를 우선 접종대상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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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구나 감염될 수 있지만 결과는 평등하지 않다.
노동조합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감염에 따른 학습지 회사별 대응 조치를 조합원을 통해 알아 보았다.
◯ 예방을 위한 조치
모든 학습지사는 정기적인 사무실 소독, 체온계·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구몬의 경우 일부 지국은 조회와 교육을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고, 각 학습지 회사도 사업국 집체교육은 하지 않고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 감염자 발생 시 조치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사무실내의 접촉자 분류, 자가 격리 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검사결과 음성이 나와도 2주 자가격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일부 지국에서 밀접접촉자 자가 격리 시 회원에게 사실을 통보하지 않고 개인적인 병가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었다.
◯ 자가 격리기간 회원관리
관리자가 교재를 전달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부모가 요청하거나 자가 격리 및 치료기간이 길어지면 대체교사가 관리를 한다.
◯ 격리기간이 포함된 달의 수수료
대체교사가 들어가는 경우 비용을 교사의 수수료에서 지급한다. 중도 퇴회에 따른 환불 요청 시 교사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 격리기간에 대한 정부의 소득보전 대책
정부 지침에 따라 보건소에서 발부한 격리(입원치료)통지서를 받고 격리된 경우에는 2주 이상 입원·자가격리 시 4인 가족 기준 123만원을 지급받는다.
◯ 격리 이후 교실 복귀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알려지면 퇴회 회원이 증가한다. 감염된 교사의 교실을 다른 교사에게 이관하여 퇴회를 예방하기도 하는데, 회복 후 돌아왔을 때 수업할 교실이 없어 수수료 보전이 안 돼 퇴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 회원감소에 따른 수수료 보전 대책
없다.
◯ 학습지노동자 백신접종에 따른 회사의 대책
학습지사 중 월 4회 교재만 나가는 경우 휴가가 없다. 매주 교재가 나가는 학습지사 중 재능. 장원. 웅진의 경우 코로나 백신 접종 시 당일과 익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주 2부 관리가 가능하다. 구몬의 경우 접종 당일 2부 관리가 가능하고 익일 휴가 사용은 접종 후 휴식이 필요할 때 학부모와 상의해서 결정해야 한다. 대교의 경우 전 임직원에게 연차휴가를 사용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면서도 ‘위탁계약직의 경우 관리자와 협의하여 자율적으로 사용’하라며 사실상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경기도민 코로나백신 유급휴가 신청하세요.>
경기도 취약노동자 ‘백신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신청 안내 ▶️ https://han.gl/C0R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