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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회원 회비 대납’ 교사 피해 호소···재능교육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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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회원 회비 대납’ 교사 피해 호소···재능교육 “조사 중”
윤지영 직장갑질119 변호사는 “재능교육은 임현주 교사가 입은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윤지영 변호사는 대법원 판결이나 공정거래위원회 심결에 비춰 보면 “재능교육은 학습지교사에 대해 업무상 지휘·감독을 하고 있고 계약을 불이익하게 바꿀 수 있는 지위에 있다”며 “재능교육은 지국장이 임현주 교사에게 입힌 손해에 대해 민법상 사용자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출처 : 참여와혁신(https://www.laborplus.co.kr)
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