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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가 두고 간 임무(고침)

바람
2026-03-27
조회수 22

(이승찬)

 

1. 공산주의자의 길(자본의 좌파, 코뮤니스트 좌파)

맞습니다. 저는 자본주의 체제를 부정합니다. 저는 자본주의 체제에 살고 있지만, 자본주의를 넘어서, 사회주의/공산주의 세계를 꿈꾸고 실천하는 공산주의자입니다.....

 

인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입니다. 저는 노동자 혁명 운동이 다시금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혁명을 꿈꾸고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건강한 자본주의를 위한 투쟁이 아닌, 공산주의를 위한 투쟁에 이제 나서야 합니다...

 

- 남궁원 사노련 국보법 모두 진술 2010년 6월 1일 -

동지는 뜻밖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으나 명랑했고, 활기찼다. 생계에 발목 잡히기도 했으련만, 현장을 떠난 적이 없었다. 그 원천은 뭐였을까? 소외된 삶! 만악의 근원 자본주의 타도! 인간해방! 코뮤니즘 세상을 위해? 우리는 먹고사니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본의 노예가 되나, 그 길을 거스를 때의 막막함이라니....

 

차갑고 텅 빈 우주. 경이로운 생명! 우주는 절대 온도 0도에 가까운 컴컴한 적막강산으로, 오히려 생명 현상이 신기한 경우다.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항성만 해도 4광년 거린데, 1977년 발사한 보이저 1, 2호가 이제 겨우 태양계를 벗어나 막 우주로 들어섰다. 2030년대쯤엔 지구와 통신마저 끊긴다지만, 그 뒤로도 우주 고아가 돼 몇만 년을 더 떠돈다 한들 생명의 징후와 만나기는 쉽지 않으리라. 골든 디스크엔 혹 만날지도 모를 외계인에게 보내는 지구인의 기록을 담았다.

 


 

앞으로 7억~11억 년 뒤엔 점점 뜨거워지는 해로 지구는 바다까지 증발한 생명체 멸종 상태가 된다.

지금의 금성이 그렇다. 터무니없는 상상이겠으나.......

 

◦ 뜰채로 뜨듯 지구를 큰 망에 담아 그때쯤엔 적당한 온도 대일 목성과 토성 사이로 옮기거나

 

◦ 또는 목성이나 토성의 위성 중 물이 풍부한 데로 이사 (물을 분해해 산소를 만듦)

 

◦ 우주 방사선, 압력, 온도 등을 견디고 활동할 수 있도록, 피부를 화학 처리하거나 입는다.

 


 

지구 모든 생명체 중 가장 많은 미생물인 완보동물은, 수천 도나 심지어 절대 온도 가까운 지구 대류권 너머에도 있다. 그러나 사람은 너무 큰 복잡한 구조의 생명체다. 맨몸으론 25°~35℃, 체온은 34°~40℃ 사이를 벗어나면 죽는다. 이미 옷을 입도록 진화해 되돌아가기도 어렵다. 산소는 독극물인데 철을 산화철로 만들듯 모든 물질을 산화시킨다. 우리 목숨이 줄어드는 원인 중 하나도 활성산소 때문. 35억 년 전 남조류가 광합성 찌꺼기인 산소를 대기에 뿜어 많은 생명체가 멸종을 거치며 적응했고, 이제는 대부분이 혐기성에서 호기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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