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웅진씽크빅 예산계획서와 조직확대사업계획서를 이번 정기대의원대회 전에 보고 싶었으나, 최복임 사무처장은 "문건으로는 공유할 수 없고, 열람만 가능하다. 그것도 대의원대회 끝난 이후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 말을 들은 제 지인은 "진짜? 정말? 집행부 간부가 정말 그렇게 말했어? 그 노조 혹시 한국노총 소속 노조 아니야?"라며 박장대소를 하셨습니다.
서울경기북본부에도 똑같이 2021년 웅진씽크빅 조직확대사업 계획서를 의뢰했지만, 황창훈본부장은 당면 현안 문제 해결하기도 바빠서 미조직사업장(대교 말고) 조합원 확대 사업을 따로 계획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현안 문제가 생기면 도와줄 순 있다라고 하셨습니다.(늘 그래왔듯 개인적으로 혼자서 도와(?)주시겠지요? 서경북본부 간부들과 공유는 하고 있는 걸까요?) 평소에 항상 산별 노조를 강조하시며,학습지노조에서 본부 체계를 강조하시던 황창훈 본부장님은 본부가 해야할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계신 건 아닐까요?
2021년 웅진씽크빅 예산계획서와 조직확대사업계획서를 이번 정기대의원대회 전에 보고 싶었으나, 최복임 사무처장은 "문건으로는 공유할 수 없고, 열람만 가능하다. 그것도 대의원대회 끝난 이후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 말을 들은 제 지인은 "진짜? 정말? 집행부 간부가 정말 그렇게 말했어? 그 노조 혹시 한국노총 소속 노조 아니야?"라며 박장대소를 하셨습니다.
서울경기북본부에도 똑같이 2021년 웅진씽크빅 조직확대사업 계획서를 의뢰했지만, 황창훈본부장은 당면 현안 문제 해결하기도 바빠서 미조직사업장(대교 말고) 조합원 확대 사업을 따로 계획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현안 문제가 생기면 도와줄 순 있다라고 하셨습니다.(늘 그래왔듯 개인적으로 혼자서 도와(?)주시겠지요? 서경북본부 간부들과 공유는 하고 있는 걸까요?) 평소에 항상 산별 노조를 강조하시며,학습지노조에서 본부 체계를 강조하시던 황창훈 본부장님은 본부가 해야할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계신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