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구몬 선생님! 더 크게 단결해 단체협약 체결합시다!!!

박성희 지부장 당선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교원구몬 부당노동행위 인정'에 부쳐

구몬지부
2022-11-27
조회수 928



구몬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제12기 구몬지부장을 맡게 된 23년차 구몬교사 병점지국 박성희입니다.


구몬교사로 20년 이상을 일하면서 느꼈던 부당함을 깨고 우리의 권리를 스스로 찾아 당당한 구몬교사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구몬지부장으로서 부족하지만 동행해 주는 선생님들과 전국의 1만 구몬선생님들을 믿고 당차게 일해 나가겠습니다.


구몬지부의 주인은 구몬선생님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단체교섭을 이루어 냅시다!!

                                                  - 지부장  박성희 -



지난 7월 노동조합에서 수차례에 걸쳐 요구한 단체교섭을 거부하고 있는 교원구몬에 대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교원구몬측의 부당노동행위 인정이라는 판단을 서울지방노동위로부터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교원구몬은 구몬교사는 노동자가 아니여서 단체교섭은 할 수 없다란 입장이었습니다. 이번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은 구몬교사도 노동자임을 대외적으로 인정한 판단으로 앞으로 교원구몬은 단체교섭을 거부할 명분이 없어졌습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교원구몬 본사에 단체교섭에 임해야 함을 분명히 했으니 이제 1만 구몬교사가 하나되어 단체교섭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매년 신규교사가 1500명이면 해지교사가 2000명에 이르고 있는 것이 교원구몬의 현실입니다. 서울지방노동위의 심문 위원이 왜 이렇게 많은 교사들이 그만두고 있는지 대안이 없는지 숙고하라고 경고 했습니다.


구몬교사의 수수료와 일하는 조건은 이제 단체교섭을 통해 구몬교사와 교원구몬, 노사가 함께 의논해야 합니다. 그것이 교원구몬이 미래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1만 구몬교사가 모두 노동조합 조합원이 되어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건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갑시다. 투쟁!


♤ 구몬지부 홈페이지:  https://eduwork.org/31 

♤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온라인가입서: https://han.gl/zuiLx

     


2022. 11. 28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구몬지부

(문의: 박성희 지부장 010-853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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