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구몬 선생님! 더 크게 단결해 단체협약 체결합시다!!!

학습지 업계 유일하게 아무대책없는 교원구몬을 규탄한다!!!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2020-03-17
조회수 211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산 비상시국! 학습지 업계 1위 교원구몬! 

학습지 업계 유일하게 아무대책없는 교원구몬을 규탄한다!!!

100만 구몬 회원과 1만 구몬교사의 안전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에 대해“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지 한달이 되어가고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국가적 비상 상태입니다. 교원구몬은 학습지업계 1위라 자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원이 많아 업계 1위인지 구몬교사들에게 갑질하는 것이 업계 1위인지 교원구몬에게 묻고 싶습니다.


신수수료제도, 결합상품, 패드상품으로 이미 최저 임금도 받지 못하는 구몬교사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고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이 시간에도 실적 올리는 호기라 판단한 관리자는 구몬선생님들의 건강권에 필요한 마스크를 실적 인센티브로 걸고, 퇴회가 많다며 퇴회 홀딩을 유도하고, 고퇴회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인면수심한 행동도 일삼고 있습니다. 회사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본사에 전화한 구몬선생님에게 본사 담당 직원은 “고객이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언제나 퇴회처리 가능하다”고 했으나 본사로 전화한 고객에게 본사직원은 “지국으로 연락하시라”고 대답만 했다고 합니다.


교원구몬은 한 지구당 마스크 구입비용으로 3만원을 운영비로 내려 보냈으며, 지급된 3만원도 "회원 수업 시 사용할 목적이 아닌 외부 홍보 때 사용할 비품 구입비로 사용하고 남은 비용은 지구에서 알아서 사용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한 지구에는 대부분 10명이 넘는 교사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후 노동조합과 교사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마스크 구입비용이 지급되었으나 그나마도 관리과목수로 차등을 두어 최소한으로 지급하였습니다. (주)대교는 3월13일자로 위생용품 구입비용 10만원을 일괄 지급하였습니다.


교원구몬은 회원들과 구몬교사들의 건강을 지키며 회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확실한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교원구몬에 1만 구몬교사와 노동조합이 요구합니다.


하나. 회원들과 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마스크와 휴대용 손세정제를 현실성 있게 지급하라!

하나. 코로나19로 인한 수업 보류와 중간 퇴회에 대해 기간 내 수업 면제 또는 회비 환불을 회사에서 직접 처리하라!

하나. 코로나19로 발생한 퇴회는 인정퇴회 처리하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교사 수수료 감소는 회사가 책임져라!

하나. 본사가 책임지고 1만 구몬선생님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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