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구몬 선생님! 더 크게 단결해 단체협약 체결합시다!!!

공지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구몬지부 연혁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2019-12-21
조회수 1631


◀2000 조합설립시기

11/3∼4

구몬노동조합 준비위 수련회

11/10

서울지방노동청에 설립 신고

11/19

11/20

노동조합 소식지 1호 발간

설립 신고증 교부

12/3

12/27

설립 보고대회(한양대)

노동조합 소식지 2호 발간




◀2001 상반기 ▶

1/7

올림픽지국 월급유보 사건에 대한 항의방문 :
해당교사가 계약해지 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관리자가 일방적으로 월급을 유보시킨 사건

1/9

노동조합 소식지 3호 발간

1/15

팔달지국장 망언 :
지국회의 시간에 계약해지 조건등을 일방적으로 공고하여 팔달지국 교사들이 매우 분노하였다.
이후 노동조합에 대다수가 가입, 교사들에 대해 횡포를 자행하는 관리자들에 대한 집단행동을 하였다.

1/27

학습지노조 추진위 수련회 참여

1/29

1차 단체교섭(결렬):
까페에서 단체교섭을 하자는 회사측의 어불성설에 대하여 간부 및 조합원들이 본사 항의방문을 진행

2/2

2차 단체교섭, 상견례

2/9

3차 단체교섭

2/14

수원사업국장 이영록 면담거부 규탄 및 공개사과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 :
팔달지국장의 일방적인 공고 이후 총책임자인 수원사업국장에게 면담과 사과를 요청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았고 이에 노동조합은 수원사업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2/23

4차 단체교섭

2/24

운영위원회 :
각 지회 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반기의 사업과 각 지회의 상황을 공유하였다.

2/27

경기남부지회 간부 「법정해지권 및 약정해지권에 대한 고지」받음 :
사무실에 게시판을 붙이려했다는 이유로 재계약을 고려하겠다는 경고장을 받았다.

3/3

노동조합 소식지 4호 발간

3/3∼4

확대간부수련회 :
대전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 1회 확대간부수련회를 열었다. 상반기 사업과 게시판 투쟁을 결의하는 자리였다.

3/5

게시판투쟁 시작 :
경기남부지회의 게시판 투쟁의 모범을 따라 각 지회별로 사무실에 게시판을 붙이는  투쟁 시작.

3/23

부당 노동 행위 근절과 영등포 지국 파행 운영에 대한 규탄대회 :
대다수가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지구장도 발령하지 않고 추가 과목 인수도 해주지 않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규탄대회를 강남사업국 앞에서 가졌다.

4/28∼29

제1차 학습지 추진위 간부학교 참여

4/30

서청주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 :
선납률이 낮다는 핑계로 조합원에 대해 계약해지와 일방적 인수인계를 통보하였다.

5/1

학습지 노동자 정규직화 및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 및 제111주년 노동절 기념식 참여

5/2

서청주지국 방문 :
노동조합의 간부들이 면담을 요청 후 방문하여 계약해지 통보에 항의하여 통보의 철회를 받아냄

5/11

5차 단체교섭

5/19

학습지 추진위 주점(고려대 학생식당)

5/25

6차 단체교섭, 성실교섭 촉구 결의대회

5/28

성실교섭과 노동조합 인정을 촉구하는 본사 앞 1인 시위 시작

6/8

7차 단체교섭

6/15

8차 단체교섭(결렬), 폭행사건 :
교섭 장소를 교원여행사가 아닌 본사로 하라는 요구에 대해 사측은 폭행으로 맞섰다.
교섭위원 2인이 본사 직원에게 떠밀려 구급차에 실려갔다.
이 폭행으로 인해 총무부장은 전치 4주, 부지부장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서울남부지회 단협안 공청회

노동조합 소식지 5호 발간

6/16

경기남부지회 단협안 공청회

6/22

성실교섭 촉구 및 여성조합원 폭행 규탄대회 :
교섭위원에게 부상을 입혀놓고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 사측에 대해 규탄대회를 가졌다.
사측은 셔터를 내리고 문을 굳게 잠근채 건물안에서 조합원들의 사진을 찍어대기 시작했으며 문을 열고 몸으로 조합원들을 밀어내며 급기야 '안아줄게'라는 폭언까지 자행했다.




◀2001 하반기 ▶

7/5

경기동부지회 단협안 공청회

7/13

9차 단체교섭

7/27∼30

상집간부 수련회

8/10

10차 단체교섭

8/20

선전전 (잠실, 신천, 송파, 둔촌, 명일, 올림픽 지국)

8/24

11차 단체교섭

8/27

선전전 (사당, 방배, 서초, 선릉, 대치, 개포 지국)

9/1

1차 실무교섭

9/3

선전전 (광장지국)

노동조합 소식지 6호 발간

9/7

2차 실무교섭

9/8

3차 실무교섭

9/10

선전전 (방학, 창동, 쌍문, 수유, 성북, 장위지국)

9/14

4차 실무교섭

9/15

5차 실무교섭

9/17

선전전 (노원, 상계, 중계, 월계, 중랑, 신내지국)

9/22

6차 실무교섭

9/24

선전전 (은평, 불광, 종로, 서대문, 자양, 성수지국)

10/12

7차 실무교섭

10/13

노동조합 소식지 7호 발간

10/15

"투명한 동작지국을 만들기 위한 동작지국 교사들의 입장" 발표:
관리지역 침범과 신규삭제 미처리 건에 대하여 동작지국 교사들이 비정도영업 근절과 해당관리자 징계를 목표로 서명운동을 벌이며 한 목소리를 내었다.

10/16

동작지국  상조회 대표 3인 지국장과 면담:
비정도 영업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피하려 하였으나 오히려 월초퇴회를 내지 못한 손해부분에 대하여 구간 조정을 해주겠다는 비정도 영업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

10/22

선전전 (마포지국)

10/26

12차 단체교섭

동작지국 교사 관악사업국장 면담 방문:
동작지국의 비정도영업에 대하여 관악사업국장에게 공식적인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교사들의 방문에 관악사업국장은 무책임하게 자리를 회피하였다.

11/5

노동조합 소식지 8호 발간

11/10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구몬지부 창립 1주년 / 노동자 대회 전야제(숭실대)

11/11

전국노동자대회

11/12

경기남부지회 안산분회의 2월 게시판 투쟁시 받았던 <법정해지권 및 약정해지권에 대한 고지>관련 검찰 진술

11/16

경기남부지회 안산분회 <법정해지권 및 약정해지권에 대한고지> 관련 증거자료 검찰 제출

11/30

6월 15일 8차 단체교섭시 발생했던 교섭위원에 대한 폭행사건 관련 검찰 진술- 본사직원 3인에 대하여 폭행 혐의가 인정되어 경찰의 기소의견으로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었다.

12/2

WTO 쌀 수입 반대,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저지,민중생존권 쟁취, 김대중 정권 반대, 반전평화 미국반대 전국민중대회



12/9

12/17

노동조합 소식지 9호 발간

이선옥 관악사업국장 발언 관련 항의 공문발송: 12월 7일 관악사업국 지국TOP간담회에서 이선옥 관악사업국장은 영등포지국 교사 비하, 동작지국 상조회에 대해 지역감정을 유발, 노동조합 탄압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에 대하여 서울남부지회는 본사와 이선옥 관악사업국장에게 항의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2002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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