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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정연교사 사망사건 개요 및 경과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2022-04-11
조회수 1351

고 이정연교사 사망 사건 개요 및 경과

 

2004년 4/16(금)
혼수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울산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일요일 잠시 의식이 회복됐으나 4/19(월)새벽 사망. 사망원인은 불명. 증상은 호흡곤란.

4/24(토)
이정연교사가 담당했던 지역에 다른 교사가 인수하는 과정에서 134과목이 가짜임이 확인. 인수교사에게 인수된 과목은 47과목. 울산사업국의 사업국장 및 관리자들이 사망원인을 ‘과다한 다이어트, 약물과다 복용’ 일라 망발. 이정연교사의 통장확인결과 은행대출, 사채 등으로 1,500여만원의 빚이 있음이 확인됨. 관리자들은 소녀가장이다. 집안이 어려워 힘들어했고, 작년에 집에 돈을 많이 보탰다‘고 했으나 가족에게 확인해본 결과 사실이 아님이 밝혀짐.

4/27-5/15
동울산지국장, 사업국장과 면담 ‘이 죽음은 업무상 스트레스로 인한것이 분명하다. 회사측이 가입한 상해보험도 한푼 지급되지 않았다. 회사에서’보상금을 지급하라!. 부당영업을 자행한 지국장, 지구장을 징계하라!’는 두가지 요구를 제시했으나 거부당함.

6/5
이정연교사의 49제를 맞아 울산 구몬교사들은 6/7 - 6/11 추모시간으로 정하고 추모리본달기전개.

6/11
울산구몬교사 135명의 서명을 받아 노동조합으로 전달.

6/14
오마이뉴스‘빚1500만원 남긴 학습지 여교사의 죽음’이라는 제목의 기사 게재.

6/16
• KBS9시뉴스 ‘울며 겨자 먹기 가짜 학습지회원’기사보도.

•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은 구몬본사측에 합리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교섭요청.

6/18
• KBS세상의 아침‘김구라가 간다’ 코너에 방영.

• 울산사업국장은 울산의 각지국을 순회하며 유족에게 천만원 위로금 지급과 감사를 통해 관리자를 처리하겠다고 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남. 본사는 노동조합의 교섭을 거부함과 동시에 유족과 울산사업국교사, 직원의견을 수렴하여 처리하겠다고 했으나 2차례 감사만 진행하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음.

6/21
구몬본사 앞에서 학습지노조‘학습지교사 죽음으로 내모는 학습지 부당업무 피해사례’ 기자회견 개최.

6/23
구몬울산사업국(웅상지국제외) 전체교사 중 108명 노동조합 가입.

6/26
고 이정연교사 추모제를 울산대공원 동문에서 진행함.

8/26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구몬지부 울산지회 출범식.이후 노동조합은 3차례에 걸쳐 근로복지공단에 이정연교사 사망 관련 유족급여를 지급해 달라는 산재신청을 했다. 하지만 노동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계속 기각당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등 정부기관에 진정서 등을 넣기도 하였으나 특수고용노동자의 대책에 반영하겠다는 답변만 들을 뿐이었다. 노동조합은 2004년 사건이후 부산, 울산, 전국집회 등 이루 셀 수없는 선전전을 이어갔다.

2006년
11/15 구몬본사 로비 농성중 노동조합은 구몬본사에 교섭을 요구함.

12/1 구몬본사에서 1차교섭시작. 고 이정연교사 사망사건 해결과 이은옥교사의 복직에 대한 일괄교섭을 의제로 11차례에 걸쳐 교섭진행.

2007년
2/13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과 공문교육연구원(주)는 교섭타결 조인식을 가짐.

이후 합의서 이행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으나, 구몬본사는 유가족을 만나 애도를 표했고, 울산사업국내 각 지국을 돌면서 총국장이 본사를 대표해서 사과했다.

4/11
고 이정연교사 어머니께서는 이주노동자노동조합에 노동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시며 후원금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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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몬학습지 교사들, 동료교사 과로사 계기로 투쟁에 떨쳐 나서다

http://m.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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