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영업 실천은 구몬선생님으로부터◇

하나. 회원에게 남아있는 회비 돌려줍시다. 

남은 회비로 가라입회를 넣는 것은 모르고 했다하더라도 중대한 범죄이고 부정영업의 온상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회원에게 돌려줍시다.

앱에 있는 환불관리에서 쉽게 돌려 줄 수 있습니다.  

현금자동이체하는 회원은 현금환불신청에서 , 카드이체는 신한카드를 제외하고 1,000원, 2,000이라도 부분승인 취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퇴회했더라도 회비가 남아 있다면 환불될 때까지 앱에서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꿔야합니다. 타사는 그렇게하고 있고 회사에서 환불하도록 안내문을 해당 선생님들에게 공지하고 있습니다.

하나. 퇴회는 회원이 원하면 언제든지 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어도 평상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퇴회 난 달에 바로 처리합시다.

노동조합이 지난 3.30일에 올린 퇴회신청서 조합으로 보내주신 선생님들은 지국내에서 관리자들과 선생님의 관계를 생각해서 직접 본사로 보내지 않고 해당 선생님이 지구장과 얘기해서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하나. 입회는 회비 받고 회원 서명받아 넣읍시다.

회원의 동의없이 들어간 입회, 회비를 선생님이 넣었다 하더라도 개인정보법 위반입니다. 

처음엔 용기가 필요합니다. 

선생님의 실천이 지국의 분위기를 바꾸고 즐겁고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듭니다. 

정도영업 구몬 선생님들이 실천합시다!

업무상 어려움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지금 노동조합으로 전화주세요.

문의 :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구몬지부 지부장 정양출 010 8532 9332 

2020. 4. 7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구몬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