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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은 물에 빠진 현장 조합원들을 구출하라!

대교지부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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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는 이 난관을 어찌 풀어야 현장조직원들에게 박수를 받을까? ] 


 첫째, 회사는 창사 이래 수익금을 가족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멈추고 현장 조직원들에게 투자해야 한다. 


써밋의 정착을 위해 테블릿은 교사들에게 기본적으로 무상대여 해야 한다. 


출시하는 신제품들을 과외교습법으로 회원들을 지도하게 하려면 교사수수료는 기존 수수료보다 훨씬 더 지급해야한다. 


대교는 그간 미디어 광고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아도 흑자를 유지해왔다. 

과거 강영중회장 경영 방침에 "대교의 홍보는 교사들이 매우 잘 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라고 나는 신참시절(16년 전) 들은 바 있다. 그 말은 바꾸어 말하자면 교사의 홍보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안다는 것이다. 

그런데 작금은 어떠한가?

미디어 광고를 해도 적자란다. 경영진은 지금이라도 일그러진 현장 조직원들의 마음을 달래고 작은 투자라도 하는 것이 현명한 경영일 것이다.

 

둘째, 신사업제도를 빌미삼아 재계약 불가, 임금삭감, 퇴사를 종용하지 말아야한다. 


대교 현장조직원들은 거의 20년 이상 장기 근무자들이 대부분이다.

혁혁한 공을 세운 현장 조직원들에게 특수고용직라는 이유로 퇴직금은 커녕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으니,과연 어느 누가 경영진의 애타는 심정에 공감할까?


셋째, 복지제도는 무조건 부활 되어야한다. 


우리나라 대기업 중 복지제도를 소홀히 하는 기업은 없다. 하물며 중소기업, 소상공인도 직원의 복지를 최우선시 한다. 

그것은 복지국가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어제 소통의 장이라는 대교사랑에 '스승의 날' 과 '대표이사님께' 라는 글이 게시되었다. 그 글들 자체로도 대교 경영진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이다.

만약 부끄러워하는 경영진이 있다면 대교의 앞날은 아직 희망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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